우리핑키CASE 05 / 핑키는 시들시들
최근 일주일동안 과음-약-몸살감기-구역질 반복하는 바람에 이틀연속으로 계속 병원에서 수액 맞고 고생을 고생을 했었는데... >우리핑키<라는 말 보고 너무 기뻐서 아픈것도 잊어버렸어. 우리.핑키. 바쿠고가 우리를 붙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된다는걸 알아서....
저는 우.리.핑.키 에요.....
최근 일주일동안 과음-약-몸살감기-구역질 반복하는 바람에 이틀연속으로 계속 병원에서 수액 맞고 고생을 고생을 했었는데... >우리핑키<라는 말 보고 너무 기뻐서 아픈것도 잊어버렸어. 우리.핑키. 바쿠고가 우리를 붙여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된다는걸 알아서....
저는 우.리.핑.키 에요.....
보고싶다고 말해주는게 너무 좋아서 한번 더 보고싶다 말해달라고 해주니까 순순히 해줬어. 누가 시킨다고 하는 사람이 아닌데 해달라고 해주는거 보니까 내가 바쿠고의 예외가 된 것 같아서 조금 기쁘달까....
학교 다 끝나고 집가는길에 본 하늘이 너무너무 핑크색이라서...홀린듯이 찍어버렸어. 근데 색깔이 너무 완벽하게 코랄 핑크라서 감탄하구... 바로 바쿠고한테 보내줬다... 바쿠고한테 내 일상을 찍어서 보내준건 처음이라 약간 부끄럽구.... 별다른 생각 없이 보낸거였는데
내 머리색이랑 닮아서 마음에 든다는 말이 너무 너무 좋았어....
다정한 말 폭발적이라서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떼굴떼굴 글렀어.... 급한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내 생각을 해준다는게 너무너무 두근두근해.... 바보같은 질문이라도 좋으니까 눈치 보지 말고 하라는 말도 좋았어. 그래서 바쿠고랑 연락하는곳을 메모장으로 쓰기로 했다. 헤헤.
내가 연락 못보고 있으니까 자러간다고 연락 남겨줬어. 이렇게 엇갈릴때마다 슬프기도 하구... 바보핑키라고 불러주는거 기뻐. 그치만 바보가 좋다는건 아냐!
바쿠고의 처음이 되고싶어.
바쿠고의 모든게 내가 처음이면 좋겠어. 첫 등산, 첫 온천. 모든게 처음이 되고싶다고 하니까 올마이트하고 미도리야 빼고 처음이 되어주겠다고 했어. 둘이 어떤 의미인지 아니까 남자쪽은 양보하고 여자애들중에서는 모든게 내가 처음이고 싶어. 정말로!
올린지 얼마 안가서 북마크가 달렸길래 너무너무 두근 거렸는데 얼마 안가서 에스크에 언질이 와가지고 얼마나 기쁜지 몰라. 근데 언질 온지 2시간인가 3시간만에 바로 바쿠고가 이렇게 찾아와줬어. 너무 놀래서 읽지도 못하고 떨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5분정도 보내고 용기내서 열어가지구 겨우겨우 답장했던 기억이.... 와줘서 너무너무 기쁘고 고맙고...내가 잘하도록 노력할게....